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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기능사 아직도 쓸모 있을까?

2023. 3. 22.

전자기기기능사 아직도 쓸모가 있을까요? 기타 전자 관련 자격증 및 전자기기 수리 자격증 관련 정보도 포함된 글입니다. 하단에 전자기기기능사 pdf도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방시설관리사 합격 후기가 궁금하시면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소방시설관리사 합격 후기(직장인 합격 수기 공부방법 포함)

소방시설관리사 후기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직장인 소방시설관리사 합격 수기 및 1차 공부방법도 포함된 글입니다. 하단에 소방시설관리사 연봉 정보도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vegetabletuna.tistory.com

 

 

전자기기기능사는 쓸모가 없나요?

 

전자기기기능사로 할수있는 직장 있을까요?
제가알기론 납땜뿐인거같은데..

전자기기기능사 직종이신분 현실적인 조언좀 해주세요

 

 

+) 정보기기운용기능사와 비슷한 자격증

전자기기기능사 쓸모 루리웹 댓글

 

 

왜 전자기기 기능사를 해야 할까?

what

--정의--

전기에 필요한 장비 및 공구를 사용하여 회전기, 정지기, 제어장치 또는 빌딩, 공장, 주택, 및 전력시설물의 전선, 케이블, 전기기계 및 기구를 설치, 보수, 검사, 시험 및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하는 일--

내근직은 고객이 직접 가져온 기기를 현장에서 바로 수리해 주며, 고장 상태가 심각한 경우 공장에 수리를 의뢰하여 다시 소비자가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외근직은 개인 휴대단말기(PDA)를(PDA) 통해 고객지원센터로부터 고객의 서비스 의뢰를 전송받고,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방문일자를 정해 애로사항을 처리해줍니다.

 

수리가 끝나면 그 결과를 PDA를 통해 고객지원센터로 전송하고, 센터에서는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서비스 만족도를 확인합니다. 외근직 수리원은 제품에 따라 컴퓨터· 사무기기 설치 및 수리원과 가전제품 설치 및 수리원으로 나뉩니다.

 

먼저 컴퓨터·사무기기 설치 및 수리원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제품을 배송한 후 수동공구, 동력 공구 등을 사용하여 설치하고, 고장에 따른 수리 의뢰를 받은 경우 제품을 가동해보고 원인을 찾은 뒤에 부품을 교체하여 수리합니다. 컴퓨터시스템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상의 고장은 컴퓨터 환경을 조정하거나 소프트웨어를 새로 설치하여 문제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현장 수리가 어려울 경우 제품을 서비스센터나 공장으로 가져와 수리한 후 고객에게 고장원인과 사용상의 주의점을 설명하고 수리 견적을 산출해 줍니다. 수리업무 외에 컴퓨터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해 주기도 합니다.

 

가전제품 설치 및 수리원은 가전제품 A/S기사라고도 불리며, 가전제품을 설치해 주고, 시운전하여 작동상태를 확인시켜주며 고장인 경우 부품 교체나 납땜 등을 이용하여 수리해 주는 일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냉장고, 에어컨, 휴대폰 등 자신의 전문분야 제품을 중심으로 수리 업무를 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가전제품을 위주로 수리한다고 해도 전반적인 기기의 작동원리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방문수리의 경우 직접 자동차를 타고 운전하면서 자신의 서비스 지역을 돌아다니며 업무를 수행하는데, 부품의 교체 여부 등에 따라 고객에게 수리비용을 청구하기도 합니다. 큰 결함으로 수리가 어려운 경우 제조사 공장으로 의뢰합니다. 수리를 마친 후에는 고객에게 고장의 원인과 올바른 사용법을 설명해 줍니다.

 

‣ 근무환경

서비스센터 내에서 근무하는 경우와 현장에 직접 나가 활동하는 경우로 나뉜다.. 센터 내에서 근무하는 경우 일정한 근무시간 동안 센터 내에 머물며 방문 고객의 제품을 수리하는데, 현장 파견 수리원의 경우는 고객이 있는 곳으로 출장을 다니며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일을 처리해야 하므로 육체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 수리의 경우 전력사용이 많은 여름철에는 에어컨 등 수리 물량이 많고, 계절과 수리물 량에 따라 근무시간이 유동적입니다.

 

 

 

 

HOW

--되는 길--

이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전기 및 전자공학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입니다. 교육기관으로는 특성화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의 전기·전자, 컴퓨터, 전산, 통신 관련학과가 있으며, 훈련기관으로는 가전 회사의 사내 직업훈련원과 전기·전자 및 컴퓨터관련 직업전문학교가 있으며 민간이 운영하는 학원도 있습니다. 고졸 이상의 학력이면 입직이 가능하나 최근 전문대 이상 졸업자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컴퓨터 및 사무기기 제조·판매 회사나 서비스센터(A/S), 전문수리업체, 중고 사무기기 수입업체, 재활용품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자격 취득 유무보다 제품 수리에 대한 실무를 우선으로 판단하여 채용합니다.

 

수리 경험이 있고, 전기 및 전자장비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갖춘 사람이 취업에 유리합니다. 특성화고등학교나 대학에 전기·전자, 컴퓨터, 전산 관련 학과가 있으나 이론 교육이나 자격증 취득을 지향하기 때문에 가전회사의 직업훈련원이나 직업전문학교에서 전기·전자 및 컴퓨터 교육 등 실무훈련을 받고 취업합니다.

 

취업 후 사내에서 제공하는 직무훈련을 받고 수리기사로 양성되며, 일하면서도 해마다 출시되는 신제품에 대한 기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경력이나 근무 연한이 오래되면 그 계통의 관리자로 승진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소규모 기업체에서 근무한 후 규모가 큰 업체로 옮기는 경우가 많다. 기술과 경험이 쌓이면 개인 수리업체를 창업할 수도 있습니다.

 

 

‣ 관련 학과

특성화고등학교,

전문대학 및 대학의 전기·전자과,

컴퓨터과, 전산과, 통신관련학과 등

 

‣ 관련 자격

전자기사/산업기사/기능사,

전기기사/산업기사/기능사,

전자계산기기사/기능사,

전자계산기 제어 산업기사

(이상 한국산업인력공단),

PC정비사 1급/2급(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PC Master(한국정보평가협회)

 

--적성 및 흥미--

고장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꼼꼼한 성격과 분석적 사고가 요구되며, 맡은 일은 끝까지 수행하는 책임감과 성실함이 필요합니다.

 

주로 고객과 직접 대면하여 일하기 때문에 친절하고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유리합니다. 전기·전자, 통신 분야에 흥미가 있어야 하며, 실수 없이 작업할 수 있는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복잡한 구성 부품을 검사해야 하기 때문에 시력이 좋아야 하며, 색상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객을 직접 상대하기 때문에 뛰어난 의사소통능력 및 단정한 외모가 요구됩니다.

 

--전망--

향후 10년간 전기기능사(전자기기 설치 수리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전망」(한국 고용정보원,」(한국고용정보원 2017)

 

‣ 증가요인

일상 가전제품에서 디지털 기기의 확산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교대 근무

 

‣ 감소요인

제품 성능 향상에 따른 고장 감소

콜 센터 통한 원격제어 확대

 

 

Why

‣ 전자기기 기능사를 통해 본 why

전자기기 기능사는 전자기기의 고장 원인을 찾아 고치는 엔지니어의 특징과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 직접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서비스업의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즉, 자신의 기술적인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이 둘 다 필요한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볼 때 전자기기를 고치는 일이 즐겁고, 사람과 의사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피드백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전자기기 기능사를 해보셔도 좋을 듯싶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기기적인 결함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고쳐줌으로써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나의 전문성과 타인의 행복이 연결되는 일은 큰 보람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기에 전자기기 기능사라는 직업은 참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기기 기능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그 직업에서 얻을 수 있는 가치와 행복이 무엇인지 한 번쯤 적립하시고 가신다면 일을 함에 있어 보다 행복하게 일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자격증정보] 진지하게 공기업만 파는 새끼들을 위한 추천 기능사 [디시]

 

쓸모 유무를 떠나 공기업에서 인정해주는 순서임
(근데 기능사는 취업하려고 따는거니까 쓸모 순서도 됨 ㅋㅋ)


기능사 위주라 산업기사는 니들 알아서 해라
기계는 모르겠고(니가 할 수 있는걸로 하던가) 전기는 전기산기 하고
어차피 나중에 기계는 일반기계 전기는 전기기사 따야함
따기 싫어? 알아서 해. 자격증 수당 같은거 있어도 그냥 날려버리고 ㅋㅋ 이직하고 싶어도 가점이든 자격이든 날리시고 ㅋㅋ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공기업'에서 인정하는거니까 '대기업'은 나오지마라 시발 난독증새끼들아


기계(자동화, 메카트로닉스, 로봇, 금속, 자동차, 항공 등 전부 포함)
- 기계가공조립, 전산응용기계제도 : 이거면 100% 인정됨. 제도보단 조립부터 추천
- 생산자동화, 용접 : 지원자격이 약간 넓어지기는 하지만 못하겠으면 안해도 됨
- 기계정비 : 이건 좀 괜찮음. 나름 어필하기도 좋고. 근데 교재가 부족하잖아? 할 수 있으면 해봐도 좋고 아니면 말고. 개인적으로는 효율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배우기도 힘들고 정 딸거면 같은 산업기사 따는게 더 나으니 비추. 산업기사도 막상 전문대졸이 대기업 생산직 지원할때나 쓰는거.
- 정밀측정, 설비보전, 공유압 : 대기업 지원할거 아니면 하지마.
- 선반, 밀링 : 이건 그냥 하지마 돈만 버리고 공기업에서 쓰지도 않고 범용성 있게 쓰지도 못할 휴지조각


전기•전자(둘 다)
- 전기, 전자기기 : 전기 필수, 전자기기는 가지고 있는게 좋음. 일단 이거면 무조건 자격증 다 됨
- 전자계산기, 전자캐드 : 굳이? 왜?
- 승강기 : 하지마 시발. 시간날리고 돈날릴 짓을 왜 함? 치킨이나 사먹어
- 철도전기신호 : 의검을 이딴거에 태운다고?
- 신재생 : 이거 우대하는 곳은 전기기능사로 다 됨... 뭐하러

언급한 순서대로만 따면 됨
이게 범용성 넓은 순서대로 써놓은 거임


선반충들 선반 밀링 꼭 따야한다고 개소리 지껄이는데 기계가공조립에서도 쓰니까라는 이유라면 개병신 맞다. 중소기업 병특용으로 꼭 따야하는 거면 인정 ㅋㅋㅋ 그 외에 너네학교 필수자격? 선생 뺨때리고 따지마라 ㄹㅇ루다가. 그건 선생들 실적용임.


왜 선반밀링은 따면 안되냐? 공기업은 시설물을 유지관리하는 곳이지 무언가를 생산하는 곳이 아님. 한국원자력연료같은 케이스가 특이한 거고, 나머지는 기존 설비를 문제없이 가동만 하지 공작물을 만들고 설비고치고 용접하고 하는 곳 없음. 그런 기술이 필요해도 회사 직원 안시키고 하청업체 외주 줌. 거기서 생산하고 설비고치고 다 함.


다른 시각으로 보면 발전소는 전기를 생산하고, 수자원은 물을 생산하고(엄밀히는 정수하는 거지만), 가스가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조폐가 화폐와 신분증을 생산하지만 이곳들도 기존 설비를 운영하는 거지 공작물을 깎아서 만들어내는 회사가 아님. 더 쉽게 말하면 중소기업 가공물 생산업체용 자격증이라는 뜻.


그럼 왜 기계가공조립은 따야하냐? 가장 범용성 넓게 인정되는 기계 자격증이 그거라서 그럼. 캐드도, 용접도 이거보다 범용성이 밀림.
업무와 연관없어 보이는데 범용성이 넓다? 그러면 생각하지마. 일단 따고 나서 취업하고 불평해. 어쨌든 기준을 못지켜서 통과 못해놓고 불평불만하는 새끼들이 제일 병신임.


일단 공기업은 기능사 자격증 1개로도 되는 곳이 널림.
그러니까 2개 이상이면 더 할 필요 없음. 많이 따도 3개면 충분.
차라리 컴활이나 한국사를 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개인적 능력을 높이려면 영어나 외국어를 하던가 해도 좋은데
취업이 우선이면 전공부터 해야지 그 이상으로 기능사 딸 필요 없음. 애초에 블라인드 채용에서 누가 자격증 많다고 인정이나 해준대?
공기업은 정해놓은 기준만 통과하고, 커트 점수만 넘기면 합격하는 거라 스펙이 아무리 뛰어나고 자시고가 그 사람을 뽑는 기준이 아님. 더구나 사내 절대다수인 대졸이 가진 기사조차 가지지 못한 고졸의 기능사는 전혀 관심대상이 아님. 외국어를 잘해도, 그게 KOTRA 같이 외국어를 주요하게 써먹을 곳이나 외국어를 자주 봐야하는 곳이면 모를까 기술직은 대부분 큰 의미를 가지지 않음.


진짜 돈 아까운게 설비보전하고 공유압. 설비보전은 그나마 나은데 공유압은 시발 이거 있다고 해서 아무 의미 없음. 대기업용이라기에도 쓸데없이 비쌈.
'??? : 이걸로 합격만 하면 되지!'라는 말에는 '그걸 대체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굳이 그거냐 빡대가리 새끼야'라고 말하겠다.


전기는 너무 적은거 아닌가 싶으면 생산자동화나 설비보전 추가해서 설비 이해능력이 좋다는 식으로 어필하면 됨. 전자계산기든 전자캐드든 필요없음. 물론 공기업을 준비하는 너는 이것조차 할 필요가 없고 전기와 전자기기만 하면 됨.


승강기는 애초에 따서 써먹을 일 자체가 없음. 그냥 학교 선생들 성과용 개병신 자격증. 철도전기신호도 마찬가지. 굳이 따겠다는 놈들에게 할 말은...아니 시발 전기과 나와서 전기직으로 취업하는데 승강기를 도대체 어디 쓰겠다는 거야? 추가가산점도 없으니까 때려쳐. 제발 악으로 깡으로 하지 말고
그나마, 그나마 용도를 찾자면 한수원 시험치기 전에 '내가 도저히 빡대가리라 전기기능사를 못딸 거 같다!' 싶으면 이거 따도 전기 자격증으로 인정해줌(기계로도 인정함). 공항공사나 지역난방공사에서 기계직 자격증(전기 ×)으로 인정해주고. 그게 진짜 끝.
근데 이거 가지고있든말든 전기기능사 따기 전에 취업 성공하면 전기 굳이 안따도 됨. 나중에 산기나 기사따면 되니까.


철도전기신호는 코레일에서 산기급으로 인정해준다는 애들도 있는데...그럴거면 한국사1급에 컴활1급해서 쌍산기급으로 지원해...면접관은 자격증 눈여겨보지도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대졸은 기사도 잘만 따오는데 꼴랑 기능사에 눈길이 갈 것 같아? 고졸이라 기대가 낮다고 생각한다면, 면접관들이 그 기능사가 굳이 현업에 필요하다고 생각할까?


3줄 요약
1. 기계 : 기계가공조립, 전산응용기계제도 / 전기•전자 : 전기, 전자기기 끝. 언급한 건 공기업에서 다 보는데 나머지는 효율 떨어지거나 안봄.
2. 다른 기능사를 더 할거면 많아도 3~4개까지만 추천. ㅂㅅ같이 6~7개 넘어가면 그게 더 비효율에 돈낭비. 어차피 추후 산업기사, 기사 해야하고 기능사 수준으로는 되는게 없음. 애초에 기능사는 인정자격증 말고 무의미.
3. 절대 따지 말아야 할 것 : 기계-선반, 밀링 / 전기-승강기, 철도전기신호


+ 추가로, 이 글은 철저히 '공기업 입사에 필요한 자격증만' 정리한 거니까 앞에 말했듯 대기업은 나오지 말고 학생부 얘기할거면 채워도 됨. 근데 다른 스펙으로(학급 반장, 교내•외부 동아리 활동[댄스처럼 공연하는 거든, 봉사를 하든] 등) 써도 되는 거긴 해. 오히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자격증에 별 관심 없을걸?


+ 아니 이게 왜 공지글로 올라가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자기기기능사 pdf

전자기기기능사[공개문제]-1.pdf
1.08MB

 

 

 

다음 글 주제는 전자기기기능사 실기 점수 / 전자기기기능사 독학 / 전자기기 기능장 취업 / 전자기기기능사 발행처 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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