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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복원기사 실기 필기 합격 후기

2023. 2. 10.

요새 뜨는 자연생태복원기사 실기 및 필기 합격 후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연생태복원기사 실기 독학 합격 후기도 포함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외에 하단에 자연생태복원기사 실기 기출문제 pdf도 업로드해두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산업위생관리기사 합격 후기가 궁금하다면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vegetabletuna.tistory.com/entry/%EC%82%B0%EC%97%85%EC%9C%84%EC%83%9D%EA%B4%80%EB%A6%AC%EA%B8%B0%EC%82%AC-%ED%9B%84%EA%B8%B0

 

산업위생관리기사 후기 총정리 (필기 실기 기출문제 pdf 포함)

요새 뜨는 산업위생관리기사 후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산업위생관리기사 실기 기출문제 pdf 및 필기 pdf 도 포함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외에 하단에 산업위생관리기사 필기 요약 도

vegetabletuna.tistory.com

 

자연생태복원기사 실기 합격 후기 및 팁 공유(자료 포함)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회차 자연생태복원기사 필기와 실기에 응시해서
최종 합격을 하였습니다~~

필기는 운이 좋게 평균 60점으로 합격을 했고,
실기는 운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나름 2주동안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자연생태복원기사 필기 합격 화면
합격길만 걷는 중...

다른 후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연생태복원기사는 실기 문제집이
거의 없다고 봐야할 정도로 없어서
Daum의 자연생태복원기사 카페에서
자료를 찾아 모아서 준비하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http://cafe335.daum.net/_c21_/home?grpid=mUaj

저또 한 그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필기 자료 또한 이곳+서칭을 통해 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튼 자료를 직접 구해서 해야하기 때문에
합격 후 실기 D-35일 쯤에도 할 엄두도 안나고
솔직히 귀찮아서 계속 미루고 미뤘습니다.

필답의 경우 합격한 친구는 그냥 상식으로 봤다고
공부 안하고 갔다고 해서
저도 안하다가 이틀전에 카페에 '여몽'님이 올려주신 파일과
기출필답 정리해둔 파일을 몇번 읽고 갔습니다.
필답은 범위가 너무 넓어서 공부하는게 힘들다고 판단...
제가 자료에서 본게 분명나오기는 했는데 제대로 안봐서 제대로 알고 적은건 2-3문제 정도
그나마도 자세히 안봐서 제대로 못쓰고 횡설수설 적었어요
그래도 SLOSS논쟁이 뭐냐는 자료는 1줄짜리여서 아 그렇구나하고
내용도 쉬워서 금방 외우고 넘어갔는데 실제로 시험에 나와서 오예~
하면서 풀었습니다.

 

30분 정도 지나니까 아는건 다 짜내서 썼고
나머지 30분동안 소설과 아무말대잔치를 벌이면서 든 생각은
'와~ 내가 확실히 맞을 것 같은게 많아야 15점이네.. 망했다..
도면이 제발 조류생태공원이 나와야할텐데...'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필답 시간 2시간인데 1시간만하고 그냥 나왔어요 더이상 쓸게 없어서
근데 여러분은 좀 더 시간 갖고 준비하신다고하면
필답 자료 계속 읽어보시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읽으면서 머릿속에 넣어둔거 횡설수설 적어도 좋게 채점해주시는 거 같았어요..

저는 진짜 필답 레알로 15점 맞을 줄 알았어요.
근데 27점이나 맞아서 진~~~~~~~짜 놀랬습니다.
저의 나름 조경학과 4년을 다니면서 공부한 결과인 것 같았습니다.

팁은 몰라도 비워두지 말고 아는건 모두 적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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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때 필답은 필답이고 도면도 문제였습니다 조경학과 4학년이지만
이제껏 손으로 제대로 된 도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려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요즘은 계속 AutoCAD로 그려버리고 인쇄하고
교수님이 손으로 그려오라고 하면 트레싱지 얹어서
캐드로 작업한 도면을 따라 그린 것 밖에 하지 않아서 손 감각이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1학년때 표현기법강의 배운게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도판을 꺼내놓고도 한참을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자료를 슬슬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자료 모으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크게
조류생태공원/옥상정원/잠자리서식처/생태통로/폐도복원/생태습지
등이 있는데 자료가 많은 건 많고 없는건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생태통로랑 폐도복원...... 거의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같이 준비하는 친구랑 서로 모은 자료 공유하고
합격한 선배님들께도 자료를 구해서
저는 거의 시험 2주전부터 도면을 제대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정말 당연히 도면작업이 오래 걸립니다
전 처음에 적지분석과 생태습지 도면 4장짜리 자료를 따라 그렸습니다.
처음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도 한장에 1시간 30분-2시간 정도 그린 것 같았습니다.

제일 속이 터진게 도면 끝으로부터 얼마를 띄우고 틀을 그려야하는지
범례틀은 몇 cm를 띄울지 그걸 몰라서 계속 그거 고민하느라 오래 걸렸습니다.
또 왼쪽 상단에 이름쓰는 란은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다는 건지..
내가 대각선을 그리고 이름 쓰는 란을 그리는건지 그려져 있는건지
아예 정보가 없어서 답답해했고, 결국 시험 당일에야 그 궁금증이 해결되었었습니다.

제가 생태복원기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궁금해했고 고민했던
도면 틀은 나름 계속 준비하고 그려가면 저만의 규격을 찾았고
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실기를 준비하면서 종류별로 각각 1회씩 그려보고
3회차 실기 시험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 조류공원의 경우만 2번 그려보았습니다.
연구실 일을 하느라 시간이 주로 밤~새벽에만 여유로웠습니다.
그래서 연구실 일이 끝난 밤 10시, 12시 부터 시작해서
도면을 완성하고 들어갔는데
늦게 들어가는 날에는 새벽 3-4시까지 그리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시험지에 요구사항이 상세히 적혀있어서
도면을 1-2번 정도 그리고 현장에 가서 시험지보면 대충 생각이 나요
그래도 안에 들어가는 숫자랑 글은 외워야 합니다.

수목 위치 하나하나까지는 외울 필요 없지만
내가 사용할 수목명과 규격정도는 외우고 가서
그날 괜찮아 보인다 싶은 곳에 빵빵 그려 넣는 겁니다

관목의 경우 처음에 도면을 그릴때 해치를 예쁘게, 자로 슥슥 그었다면
나중에는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그냥 눈대중으로 슥슥 그었습니다..

저는 한번도 연습할때 3시간 맞춰놓고 그려본적이 없어서

시험 당일에 처음 3시간안에 그려보았습니다.
시간분배에 조금 실패해서 제일 중요한 도면을 제일 나중에 그렸는데
그러니까 조류생태공원에서 수목상세도를 젤 마지막에 그렸는데
정말 수목 마구잡이로 생각나는거 아무곳에나 막막 때려넣고
인출선 자로 그을 시간도 없어서 프리핸드로 손으로 슥슥 그어서 마무리했습니다
진짜 어찌나 심장이 빨리 뛰던지요///
꼭 시간 맞춰서 그려보는 연습도 해보세요~~~!!!!

시험볼때 팁 중 하나는
시험 시작 시간을 제도판 한쪽에 적어두고
예를들어 도면1은 40분안에 그리고, 도면 2는 1시간 30분, 도면 3은 50분안에 그릴거라면
시작 시간이 11시 10분이면

11:10~11:50
11:50~1:20
1:20~2:10
이렇게 써놓고 시간 봐가면서 하면 좋아요
왜냐면 당황하고 긴장하면서 시험 시작시간 잊어버리면
물론 감독관님께 물어보면 답은 해주지만
시간관리도 할겸 저렇게 적어두고 저 시간안에 그리는 걸 목표로
그리면 그래도 도면 완성은 할 수 있더라구요

그거 아시죠 도면 중에 하나라도 미완성이면 실격인거??
요구사항을 못 그리는건 감점이지만
도면을 완성을 못하면 실격이어서

도면을 치면서 제일 중요한 건 도면을 완성하는 것이에요
완성 못하면 도루묵이니까

저렇게 시간을 정해두고 그리면 좀 더 시간관리에 수월합니다
제도판 한쪽에 저런거 써도 뭐라고 안합니다~

 

 

 

자연생태복원기사 실기 후기 및 합격팁

안녕하세요!

저번에 자연생태복원기사 합격 인증과

필답형 합격팁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필답형보다 중요한

작업형 팁을 알려드릴게요 :)

일단 자연생태복원기사 작업형은

도면을 그리는 작업이에요

생태계 복원 시공계획에 따라

시공공정을 감독하고 평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도면이 필수사항인것 같아요!

자연생태복원기사 폐도로 복원도면

도면 예시 : 폐도로 복원도면 - 3

오늘 설명드릴 부분은 준비물이에요!

자세한 도면 과정은 다음에 자세히 풀어볼게요~

준비물

제도판, 샤프(필), 자(필), 삼각자(필),

지우개(필), 원형 및 사각 템플릿(필),

종이테이프, 삼각스케일(필), 지우개판

*(필) : 필수

준비물 설명, 사용법

1. 제도판 & 종이테이프

원래는 시험장에서 제도판이 제공됐는데

작년 3회차부터 제도판 제공이 없어졌어요ㅠㅠ

다만 공고같은 경우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시험장에 꼭 물어보고 가시는게 좋아요

시험장에 도착하면 반투명한 트레이싱지와

흰 종이 1장을 나눠주는데요,

제도판에 종이테이프로 흰 종이를 먼저 고정한 뒤

반투명한 트레이싱지를 위에 붙여서 그리는거예요

종이테이프를 사용하는 이유는

트레이싱지나 종이가 찢어질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접착력이 약한 종이테이프가 좋아요

 

제도판에 부착된 T자가 사용하기 굉장히 편해서

도면작업시 소요되는 시간을 많이 줄여줘요

또 수평으로 그릴 수 있는게 큰 장점이에요

제도판 없이 그리면 수평을 맞추는게

정말 힘들거든요ㅜㅜ

제도할때 사용되는 종이는 A3 용지로

297*420의 크기에요!

저는 600*900 크기의 제도판을 사용했는데,

넓어서 사용할때 좀 불편하긴 했어요

500*660 정도의 크기면

사용하기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제도판마다 크기가 다 달라서ㅠㅠ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2. 샤프 & 지우개

도면을 그리는 시험이라 지울수 없는 볼펜은 안되고

샤프만 사용 가능해요!

샤프심&지우개가 필요한 이유도 이거예요

도면을 아무리 한번에 잘그려도

표기선같은 경우 지워야할 때가 생겨요

지우개판도 같이 구비하면 지우기 편하겠죠?

보통 샤프는 3종류 정도 사용해요

도면 외곽선 및 표 테두리 : 0.9mm

보통선 : 0.5~0.7mm

인출선 : 0.3mm

고수분들은 0.7mm 샤프 하나로

선을 다 표현하는데

처음엔 어려울 수 있으니

0.3mm와 0.7mm 정도는

구비해두시면 좋아요

고수들은 0.7샤프로 약하게 그으면 0.3

1번 그으면 0.7

3번 그으면 0.9 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3. 삼각자

삼각자는 도면을 그릴 때 무겁지 않은

플라스틱 제품이 좋아요

또 길이표시를 해야하기 때문에,

눈금이 있는 삼각자가 좋아요!

수직선을 그릴때는 삼각자만큼

편한게 없어요!

또 대각선을 그릴때 정말 필요하답니다!

제도용지가 A3정도 크기이므로

45cm정도의 삼각자를 구비해두시면

외곽선 그릴때 아주 편리해요!

4. 원형, 사각 템플릿

사용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제품이에요ㅠㅠ

방위표시나 도면의 자잘한 부분들에

사용이 가능해요!

삼각템플릿도 사야하나 싶었는데,

그냥 사각템플릿을 이용해서

삼각형을 그렸어요

5. 삼각 스케일바

제도를 할 때는 스케일을 그려줘야해요

스케일은 1:100부터 1:600까지 있는데요,

스케일이 뭐냐면 도면을 얼마나

축소시킨지 알려주는 표시입니다!

1:10으로 그렸다면 10cm를

1cm로 그렸다는 거예요

1:100 스케일로 1m를 그리라고 한다면

1m가 100cm니까,

일반 자로 1cm를 그려주면 되겠죠?

스케일바는 그것을 알기 쉽게 표시한 자예요,

만약 1:200로 도면을 그린다면

25m를 그려야 한다면

일반 자로 12.5cm를 그리면 되는데,

매번 계산할때마다 귀찮잖아요

그때 스케일바를 사용하면

1:200스케일에 맞추고

25까지 그리면 됩니다!

이해가 되셨을지 모르겠는데,

1:600 스케일로 30m를 그려야 한다면

1:600 30까지 그리면 되는거예요

일반자로 그린다면 계산해서 5cm를 그려야겠죠

 

스케일 및 방위 표기 에시

이 외에 1:10, 1:30같은 스케일도 나오는데

1:10은 1:100스케일을 1/10로 축소시켜서

1:30은 1:300 스케일을 1/10로 축소시켜서

그리시면 됩니다

 

 

 

 

비전공자의 독학으로 자연생태복원기사 실기 합격 후기!!!!!!

글 제목과 같이 자연생태복원기사 관련 학과도 아니고

지도 처음 그려보고, 식생 처음 들어보고

난 진짜 생초짜의 합격 후기 이다.

당신이 나처럼 생으로 처음이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후기였으면 한다.

 

[아 먼저 이번 시험은 두번째 도전이였다!

필기의 마지막 맺음 처럼 18년 2차 실기에 도전 했으나,

망... 이 스토리를 간단히 말하면

2차 실기때 적지와 생태통로가 나왔다.

헌데 난 적지 지도 하나만 그리고 갔고,

생태통로는 박스형배우고 가서

망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시험엔 환경부 지침인 오목하게 그리는 것이 나왔는데

그렇게 그리는게 있는지도 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공부를 안한거지

여튼 그래서 떨어졌다!.................................]

그래서 19년도 1회차에 붙어서 끝내버리리라!!!!!!

라는 다짐으로 도전!!!!

아! 가장 먼저

자연생태복원기사의 실기는 어떻게 이루어지냐!

필답과 작업형으로 이루어지며

필답은 2시간, 45점

작업형은 3시간, 55점

이였던거 같음.....

합격은 60점 이상!!!

시간과 점수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저랬던거 같음..

여튼

필답과 작업형으로 나누어짐

나누어서 나의 공부법을 설명을 하면!!!

공부법 소개 전에

난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를 했음.

(학생인 분들은 나도 하는데 당신도 할수 있음!!!!)

준비기간은 한달가량 공부했고,

하루에 적으면 2시간에서 많으면 4시간 자면서

휴일 없이 회사일과 운동과 공부를 진행했음.......

회사 점심시간에도 공부했음.......

TMI, 그래서 한달가량은 초초초예민보스였음.....

그럼 한달 동안 공부를 어떻게 했냐!!!!!

먼저 필답은 진짜 죽어라 계속 봐야되는데...

양이 너무 방대함

그래서 난

지도를 만점을 받겠다는 생각으로 필답은 10점만 맞자

라는 전략을 펼침

그래서 필답은 관련 카페에 좋은 분들이

빈출 필답을 올려놓은 것만 봄.

빈출내용만 모아도 A4 20장은 넘게 나왔었음.

그냥 그거만 봤음.

(아! 책샀는데, 그 책의 요점 정리 되 있는 부분도 함께 봄! 책은 무슨 책인지는 아래에!)

한.달.내.내.하.루.도.빠.짐.없.이

볼 때는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으로!

헌데, 시험엔 내가 정확히 쓸만한 문제가 출제가 되지 않았고,

하지만 10점이 목표인 난 당황하지 않았고,

내가 한달 동안 읽은 내용이 있으니

연관지어서 소설을 잔뜩 써서

답안지에 빈칸없이 빼곡이 작성을 해서 제출하였음

그랬더니 위에 보시다시피 18점ㅋㅋㅋㅋㅋㅋㅋㅋ

8점 더 얻었으니까 난 성공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작업형은

적지분석, 대체습지, 생태통로, 옥상잠자리, 조류관찰공원, 폐도로 이렇게 6개만 그리고 감

(작업형도 빈출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난 위 6개 종류의 도면만 선택함. 아마 반딧불이만 안했던거 같음.)

각 분야별로 3~4장이 한 세트이기 때문에 다 그리면 18 ~ 24장의 도면을 그리게 되는데

난 그 도면를 하루에 한세트씩 ,한 달 내내 무조건 그렸음.

그럼 적어도 한 도면 세트 당 4번 씩은 그려보게 됨(난 각 5번씩 그렸음.)

난 트레싱지가 아니라, 트레싱지랑 크기 흡사한 A3 맞나?

여튼 스케치북사서 그거 앞뒤로 다 그리고 버리고를

반!복!

단순이 그리는게 아니라 그릴때마다 시간측정

다 그린 후 전에 그린 지도와 스스로 비교하면서

스스로 단호하게? 피드백을 함.

그리곤 시험 보기 일주일 전부턴

트레싱지에 각 지도 딱 한번씩 그려보고 시험 봄.

19년 1회차엔 다행이 내가 제일 자신 있어 하던 폐도로가 출제 되어,

48점!!!!!!!

자신있던거 치곤 점수가 낮은데

여튼 결과가 중요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비전공자라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1도 몰랐음.

그래서 카페에 인강같이 들을 사람들을 구해서

오픈카카오톡을 하면서 같이 인강을 들음.

근데 인강만 들어선 안됨.

인강에선 적지분석만 지도가 4장이 나오는데

시험엔 적지분석 4장 그리는 문제는 안나옴.

적지분적과 생태통로

뭐 이렇게 지도 2개가 연관되서 나옴.

그래서 또 위 링크의 카페에 작업형 문제들을 모았음.

그리곤 처음엔 어떻게 그리는지 모르니까

그냥 그려진 지도랑 문제랑

뭐가 뭔지를 계속 인지하면서 따라 그렸음.

그리곤 좀 이해했다싶을때,

문제만 펴놓고 백지에 내가 스스로 지도를 그리기를 시작함.

(이해가 되면 문제를 읽으면 머릿속에 도면이 그려지더라구요)

그리고 블로그 찾아다니면서

도면 사진, 문제, 작업형 요점정리 등 구걸 하고 다님.

그것들 모아서 또 그려보고 외우고, 반복

(아! 도면은 식생도 잘 알아야됨. 적절한 배치가 생명!

풀떼기 이름 이렇게 많이 들어보긴 처음이였음....

카페에 찾아보면 수종 정리표도 있음, 그런거 외우고 시작하면 조금 편함.)

헌데 같은 문제라고 도면이 조금씩 사람마다 다르게 그림.

그러니까 알아서 잘 편한대로, 문제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그리면 될 듯?

내가 그랬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함께 봤다는 책!

 

No.1 자연생태복원기사 실기 필답형 + 작업형

 

문제랑 지도 완성본이 있어서 보기 좋았음.

헌데 지도를 어떻게 그려라 이런 설명은 ㄴ ㄴ

필답은 위 책만 봐도 충분할것 같았음. (내 기준)

난 악필이라...

내가 잘 그린 도면은 아니라 ㅜㅜ

다른 사람들것 혹은 교수, 강사들꺼랑 잘 비교하면서

작업형 화이팅 하시길!!!!

 

 

 

 

자연생태복원기사 기출문제 pdf

[▼ pdf 파일 다운로드]

 

 

자연생태복원기사20210515(교사용).hwp
0.07MB
자연생태복원기사20210307(학생용).hwp
0.07MB

 

다음 글에서는 자연생태복원기사 현실 / 자연생태복원기사 전망 / 자연생태복원기사 합격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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